“5년 뒤면 환갑”...윤택·이승윤 ‘자연인’ 생활 15년 만에 하차 언급

MBN 장수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향후 하차 계획을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이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계획을 털어놨다.

이날 지석진은 “벌써 15년째면 건강만 유지하면 ‘전국노래자랑’처럼 오래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윤은 “저희 목표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라며 “진행자가 바뀌며 오래가는 게 아니라 우리 둘이 오래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MBN 장수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향후 하차 계획을 언급했다. / 사진 = 조동아리 캡처
MBN 장수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향후 하차 계획을 언급했다. / 사진 = 조동아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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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택은 하차 시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10년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5년이 됐다”며 “그래서 20년까지만 하고 하차할 생각이다. 5년 뒤면 제가 환갑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윤택 형이 5년 뒤에 그만둔다면 저도 그만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과 김용만이 “출연료를 50% 인상해 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이승윤은 잠시 고민해 웃음을 자아내더니 “대한민국 프로그램 역사를 쓰고 싶다. 그래도 형이 그만둔다고 하면 설득할 것 같다. 보낼 수 없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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