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출신’ 백주호, 5월 11일 현역 입대…“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공식]

배우 백주호가 오는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8일 “백주호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입대를 앞둔 백주호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조금 늦게 입대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배우 백주호가 오는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배우 백주호가 오는 5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어 “제대 후에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실망시킬 일 없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SF9 출신인 백주호는 2024년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밀키드’, ‘두근두근 방송사고’,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스타스트럭’ 등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연극 ‘여도’에서는 주인공 이성 역을 맡아 무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쏘니의 경쟁’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고,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의 이정우 역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와 함께 가수 ‘주호’로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는 행보를 보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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