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광고주 300명 앞서 결국 호소…“저 좀 써달라”

서인영이 광고주 300명 앞 무대에 올라 “저 좀 써달라”고 직접 외치며 현실적인 속내를 꺼냈다.

27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에는 서인영이 한 유튜브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행사 포스터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등장했지만, 사인 이야기만 나오자 곧바로 후회를 쏟아냈다. 그는 “세상 요란한 사인”이라며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이 광고주 300명 앞 무대에 올라 “저 좀 써달라”고 직접 외치며 현실적인 속내를 꺼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 광고주 300명 앞 무대에 올라 “저 좀 써달라”고 직접 외치며 현실적인 속내를 꺼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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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옛날엔 메니저들은 가라로 했는데 나만 못해서 새벽까지 남아 사인했다”며 “이걸 누가 따라 하겠냐. 아무도 못 따라 한다”고 웃었다.

축하 공연을 마친 뒤 서인영은 이날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행사장 화면에는 소복입은 ‘개과천선’ 콘셉트 포스터가 등장했고, 주최 측은 “진심의 마음으로 서인영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그냥 꾸미려고 하지 말고 진짜 내 안에 있는 걸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달라진 심경도 전했다.

이어 “요즘 유튜브 영향력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초딩 팬까지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다 갑자기 광고주들을 향해 현실적인 부탁도 꺼냈다. 서인영은 “사장님들 어디 계세요?”라며 “저 이제 개과천선 중이거든요. 저 많이 찾아주세요”라고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

무대를 내려가면서도 “약간 주인공병이 있어서 안 가면 안 되냐”고 말해 현장을 웃게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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