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1천만 원 기부…지난해 이어 두 번째 [공식]

배우 채종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채종협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채종협의 수해 피해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에도 이재민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2025년 7월에도 채종협이 희망브리지에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된다.

배우 채종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배우 채종협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종협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구호 모금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 구호단체로,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됐다. 희망브리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설립 이후 1조7천억 원의 성금과 7천만 점의 구호물품을 전달해 재난 피해 이웃을 지원해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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