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네팔에 친구 있었다…“홍수 참사 상황 심각, 더 큰 피해 없길”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일어난 피해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장성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네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라고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일어난 피해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일어난 피해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중국과 네팔의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가 472명에 달하고 실종자는 1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실종된 외국인 중 가장 많이 나온 나라는 인도다. 인도 외무부가 발표한 실종자 수는 288명이다.

한국인 9명도 생사가 불분명하다.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이 연락이 끊긴 상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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