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영화 ‘타짜’의 정마담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 지 20년, 이번에는 SNS 사진 여러 장에 혼자 가위바위보를 숨겨놨다.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민소매 의상에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식탁에 앉은 김혜수는 사진마다 손 모양을 조금씩 바꿨다.
한 사진에서는 손가락 두 개를 펼쳤고, 다음에는 주먹을 쥐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바닥을 활짝 펼쳤다. 따로 보면 자연스러운 포즈지만 차례로 놓으면 ‘가위→바위→보’가 완성됐다.
사진 속 장난을 발견한 누리꾼도 있었다. “언니 혼자 가위바위보 하고 있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요”라는 댓글이 달렸고, 배우 이영애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