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29)이 딸을 얻었다.
멩덴의 부인 다니엘(Danielle Mengden)은 23일 오후 2시43분 광주광역시 한 여성병원에서 몸무게 4.14kg의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멩덴 부부는 아이의 이름을 에블린(Evelyne)이라 지었다.
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멩덴이 23일 광주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딸 에블린을 안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멩덴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행복하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면서 “출산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구단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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