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욱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현욱은 촬영 현장에서 반팔에 반바지 등 기본 아이템들로만 심플하게 작정하고 멋을 부린 느낌이 아닌 제임스 딘 스타일로 연출한데 이어 또 다른 컷에는 트렌치코트에 양말을 매치해 엉뚱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이현욱은 모든 의상을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화보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눈이라고들 하는데 본인 눈의 힘을 믿냐는 질문에 “저는 오히려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느낄지 그게 궁금하다. 좀 다르니까 어떤 이질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지, 좋은 매력으로 봐주는 사람도 있을지. 그냥 좀 날카로워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차기작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서 대해선 “이전에 맡았던 역할들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질감이 다르다.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블랙의 신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현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인'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효원그룹의 회장 한지용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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