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준결승전, 반전의 몰표? 충격 결과에 스튜디오 ‘혼돈’

‘새가수’에서 핵폭탄급 라이벌 대결이 펼쳐져 심사위원들이 ‘투표 카오스’에 빠진다.

오는 4일 방송하는 레전드 가요 환생 오디션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8회에서는 4라운드 준결승전이 시작된다.

‘1대1 라이벌전’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은 둘 중 1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데스매치’. 이에 심사위원들도 투표를 놓고 힘겨운 사투를 벌여 더욱 극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톱12(김수영, 류정운, 박산희, 박다은, 오현우, 한가람, 정인지, 이나영, 박서린, 최동원&이은율, 이민재, 임연)의 실력이 ‘막상막하’로 짱짱해 어느 한 사람도 탈락시킬 수 없기에 투표 버튼을 누르는 손들의 망설임이 더욱 커진 것.

‘새가수’에서 핵폭탄급 라이벌 대결이 펼쳐져 심사위원들이 ‘투표 카오스’에 빠진다. 사진=새가수
심사위원들은 라이벌 참가자 두 사람이 등장할 때부터 “와..세다”라며 ‘근심 한가득’ 한숨을 푹푹 내쉰다. 거미는 “아이고~ 이렇게 둘이 붙었네”라고 탄식,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두 참가자가 공연을 마친 후에도 MC 성시경은 “정재형씨, 나라를 잃은 표정이다”라고 지적하고, 정재형은 “투표를 아직 못했다”라며 깊은 고뇌에 빠졌음을 알린다. 심지어 배철수는 이승철이 누구에게 투표하는지 슬쩍 보는 ‘컨닝(?)’을 시도하기도 한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쉽지 않아”, “미치겠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가운데, 톱12 참가자들은 연거푸 가슴 절절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더욱 괴롭게 한다.



제작진은 “심사위원들이 굉장히 어렵게 선택을 했는데도 거의 ‘몰표’ 수준의 표차가 나온 팀이 발생해 큰 반전을 선사한다. 충격적인 라이벌전 결과에 녹화장이 큰 혼란에 빠졌다. 12팀 중 단 절반만이 살아남는 준결승전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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