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야구대표팀 , 15일 대구에서 청소년 대표팀과 평가전 실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오는 1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U-23(23세 이하) 대표팀과 U-18(18세 이하) 대표팀의 평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23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U-23 대표팀에는 프로 유망주들과 2022 KBO 리그 1차 지명 선수인 조원태(선린인터넷고 3), 주승우(성균관대 4), 김도영(광주동성고 3), 윤태현(인천고 3), 문동주(광주진흥고 3) 등이 포함됐다.

U-18 대표팀의 경우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파견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대회가 연기 됨에 따라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생애 단 한 번뿐인 청소년대표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전과 훈련을 통해 유니폼, 모자 등 국가대표 후원 물품이 지급된다.

U-18 대표팀에도 역시 1차 지명 선수인 박영현(유신고 3), 이재현(서울고 3)과 2차 1라운드인 박준영(세광고 3), 김영웅(물금고 3), 조세진(서울고 3), 최지민(강릉고 3), 박찬혁(북일고 3), 김주완(경남고 3) 등이 출전한다. 앞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쳐, 큰 의미가 담긴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U-23 대표팀은 U-18 대표팀과의 평가전 이후 두 차례(vs대구고, NC 다이노스) 평가전을 더 치르고 전력을 극대화한 후 오는 19일 대회가 열리는 멕시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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