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두 번째 팀은 지난 시즌 우승팀 LA다저스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8-4로 승리, 93승 53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17경기가 남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신시내티 레즈를 17.5게임차로 따돌리며 최소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3년 이후 9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이다. 이는 구단 최다 기록이다. 앞선 8시즌은 모두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이 기간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5회, 월드시리즈 진출 3회, 우승 1회 기록했다.
아직 지구 우승 경쟁이 남아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차 뒤진 지구 2위에 올라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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