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찬스에서 내야 뜬공이라니` [MK포토]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2사 2,3루에서 NC 강진성이 내야 뜬공으로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57승 56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6위의 NC는 5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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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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