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크(NIK) 고건이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27일 오후 니크(건민, 현수, 박하, 고건, 윤솔, 태훈, 류타, 후미야, 타이치, 료, 히나타)의 데뷔 앨범 ‘Santa Monica/Univers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고건은 “에피소드는 많이 있는데 제가 멤버들 중에서 체력이 조금 약하다. 뮤직비디오 찍는 날에 제가 조금 힘들었다. 힘든 티를 내기가 힘들었다. 멤버들이 다 파이팅 하는데 저를 보면 힘이 떨어질 것 같아서 티를 내지 않았는데 멤버들이 먼저 와서 챙겨줘서 마음에 깊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건민은 4세대 아이돌 사이에서 니크만의 장점을 묻자 “뛰어드는 각오가 남다른 것 같다. 다들 실력이 대단하다. 저희도 그걸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장점이랑 연결되는 것 같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끝까지 하나라도 바꿔보려는 의지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데뷔 쇼케이스도 전날까지 어떤 게 더 좋을까 계속 생각하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니크는 지난해 한·일 오디션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한·일 멤버 11명으로 구성돼있다. 팀명인 NIK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NEW), 사람의 마음에 영감을 주는(Inspire), 감정을 타오르게 하는(Kindle)을 의미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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