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 4번 1루수 선발 출전했다.
1회 볼넷, 3회 병살타를 기록한 그는 5회초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와 세 번째 대결을 벌였다.
최지만이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초구 실투를 놓치지 읺았다. 한가운데 몰린 커브를 강타, 우중간 담장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시즌 11호.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타구 발사 속도 105마일, 각도 32도, 비거리는 420피트(약 128.02미터)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6-0으로 격차를 벌렸다. 탬파베이는 이날 이기면 아메리칸리그 전체 승률 1위를 확정한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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