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44)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다.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6일 오후 MK스포츠에 “이혼 절차는 진행 중인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그 외 세부적인 부분은 확인이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두 사람이 오랜 대화 끝에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정윤이 윤태준과 그의 가족 등 주위를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이혼 과정을 마무리하려는 중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윤태준 씨와 결혼, 2016년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대, 웃어요’ ‘힘내요, 미스터 김!’ ‘청담동 스캔들’ ‘아모르파티 - 사랑하라, 지금’, 영화 ‘나는 아빠다’ ‘분신사바’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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