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맹타’ 최지훈, SSG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초집중’ [MK人]

SSG랜더스 최지훈(24)의 방망이가 뜨겁다. SSG도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SS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11-3으로 이겼다. 이 경기 승리로 SSG는 이날 더블헤더를 LG와 1승씩 나눠가졌다. 5위 키움 히어로즈와는 1경기 차 6위에 위치했다. 다시 5강권 순위 레이스가 뜨겁게 됐다.

SSG 승리의 주역 중 하나가 리드오프로 나선 최지훈이다. 이 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출전한 최지훈은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SSG랜더스 최지훈. 사진=김영구 기자
3회초 2사 1루에서 적시 3루타를 터뜨려 팀의 선취점을 올렸고 6회초에는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득점했다. 그리고 8회초에는 2타점 적시타로 빅이닝에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경기 후 최지훈은 “무엇보다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시리즈에서 2승을 거둬 한 주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기분 좋다. 한 경기 한경기 모두가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모든 선수가 합심한게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변 감독님과 코치님들께서 항상 천천히 마음편하게 내 플레이를 하라고 심리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자연스럽게 결과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얻게 되어 타석에서 조금더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집중하는 최지훈이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보다 지금 팀이 순위싸움으로 힘든 상황에서 매경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모든 경기를 이길 순 없지만 팬 분들을 위해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잠실(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