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라나한, PS 선발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 [ALDS1]

탬파베이 레이스 신인 좌완 쉐인 맥클라나한(24)이 호투했다.

맥클라나한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빅리그에 등판, 네 차례 불펜으로 등판했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맥클라나한이 인상적인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이날 그는 82개의 투구중 52개의 포심 패스트볼, 21개의 슬라이더, 9개의 커브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 100.1마일을 찍었다. 1회에만 삼진 세 개를 잡으며 인상적인 출발을 보여준 그는 2회 안타와 실책으로 무사 1, 2루에 몰렸지만 바비 달벡을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4회에도 피안타 2개로 2사 1,2 루에 몰렸으나 이번에도 달벡을 3루수 직선타로 잡으며 이닝을 마쳤다.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출신인 맥클라나한은 이날 경기에서만 7개의 땅볼 아웃을 유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J.T. 샤그와가 6회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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