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플랫(최환희) 소속사가 손가락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8일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지플랫이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큰 의미 없이 업로드하였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해당 게시물에 대해 빠른 조치를 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 분들의 걱정과 관심을 유념하여 앞으로는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플랫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플랫은 무표정으로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다음은 소속사 로스차일드 공식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지플랫의 SNS에 게재되었던 게시물에 대한 말씀 전해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은 지플랫이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큰 의미 없이 업로드하였지만, 많은 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해당 게시물에 대해 빠른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하여금 대중 분들의 걱정과 관심을 유념하여 앞으로는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프로듀서로서 음악을 보여드리기 이전에 대중들의 시선의 무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기대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지플랫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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