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6회에서 달리(박규영 분)는 경찰서를 찾아 자신를 폭행한 강도와 마주했다. 이때 동행한 무학은 달리에게 막말을 퍼붓는 폭행범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했고, 달리는 무학을 말리며 그를 뒤에서 폭 끌어안으며 '심쿵' 엔딩을 그려냈다. 무학과 달리가 서로에게 점점 스며드는 과정이 설렘 가득하게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두 사람의 로맨스 씬 비하인드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스틸 속 김민재와 박규영은 '닮은꼴 그림체'를 자랑하며 카메라 안팎에서 화기애애 달달한 무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심쿵 명가’로 등극하게 해 준 백허그 씬에서는 분노하고 있는 무학을 막기 위한 달리의 허그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정주행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달리와 감자탕’ 시그니처 포즈인 ‘달감 포즈’를 하고 있는 김민재와 박규영은 멋쩍은 웃음을 보이고 있어 숨겨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모니터링하는 모습에서 진지한 연기 열정이 느껴지며 명장면 뒤에 숨을 노력들을 짐작게 한다.
김민재, 박규영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수 있는 비결은 몰입도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가 돌기 전 감독님의 디렉팅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표정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다가도, 카메라가 꺼졌을 때는 훈훈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