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빠진 NC다이노스 타선에 간판 양의지(34)가 복귀한다.
이동욱 NC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오늘은 양의지가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양의지는 전날(13일) 키움전에는 허리 쪽 불편함을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 8회 대타로 출전했다.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2사 2,3루에서 NC 양의지가 대타로 나와 힘찬 스윙을 했으나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사진=김재현 기자 올 시즌 허리가 좋지 않아 포수 마스크를 쓰는 횟수도 줄어든 양의지다. 양의지는 올 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7, 27홈런, 101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양의지가 합류한 이날 NC 선발라인업은 최정원(2루수)-박준영(유격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노진혁(3루수)-강진성(1루수)-김태군(포수)-김기환(좌익수) 순이다. 선발은 신민혁이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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