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7일 KIA와 홈 경기서 1000경기 기념 행사 개최

kt 위즈가 오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1000경기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t는 2015년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오는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통산 1000경기째를 치르게 된다. 이에 앞서 17일 홈 경기에서 1000경기를 기념한다.

먼저 1000경기를 함께 해온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행사가 열린다. 창단 이후부터 구단을 위해 헌신한 지용현 사진 작가, 김상훈 그라운드 관리 소장, 김주일 응원단장, 박수미 아나운서, 노기준, 김영수 선수단 버스기사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kt 위즈가 오는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000경기 기념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자료=kt 위즈 제공
지용현 사진 작가는 2015년 3월 28일(사직 롯데전) kt의 역사적인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빠짐없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해왔다. 1000경기 기념 행사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구장 환경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훈 그라운드 관리 소장은 시타를 맡는다. 한편 kt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승리를 향한 마법의 응원을 외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의 첫 우승을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 공모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애플리케이션 ‘wizza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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