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 라이트급 3위 홍성찬, TFC 복귀

국내 종합격투기 3강 중 하나였던 홍성찬이 UFC 출신 파이터와 3연전을 치렀던 TFC로 돌아온다.

TFC는 26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11월19일 TFC20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홍성찬은 1582일(4년3개월29일) 만에 TFC 대회에 출전하여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17년 1분기부터 2018년 3분기까지 홍성찬을 한국 라이트급(-70㎏) 3위로 평가했다.

한국 종합격투기 3강 중 하나였던 홍성찬(TFC20 로고 왼쪽)이 최성혁(로고 오른쪽)과 대결한다. 사진=TFC 제공
홍성찬은 2016~2017년 TFC에서 전 UFC 선수들과 3차례 맞붙어 1승 2무효를 기록했다. 2012년 종합격투기 데뷔 후 10차례 프로 경기에서 패배는 1번 밖에 없고 7승을 거뒀다. TFC20 메인이벤트 상대는 최성혁이다. 2018년부터 킥복싱 2승 1패, 종합격투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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