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끝에 125-1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2승 2패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1승 3패.
제임스가 오른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어려운 경기를 가졌다. 역전만 24회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48분으로는 승부가 갈리지 않아 연장까지 치렀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美 샌안토니오)=ⓒAFPBBNews = News1
앤소니 데이비스가 35득점 1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3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제임스대신 선발 출전한 말릭 몽크는 17득점을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이날 데이비스와 웨스트브룩은 팀이 기록한 125점중 91득점에 기여했다. 지난 20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시즌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로 두 선수가 30득점 10리바운드 이상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야콥 포엘틀이 27득점 14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가 21득점 1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벤치에서도 로니 워커가 21득점, 데빈 배셀이 1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 상대로 접전을 치른 것에 만족해야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발목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사진(美 샌안토니오)=ⓒ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