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2개월 만에 돌아왔다.
28일 오후 박지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COLD(핫 앤 콜드)’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훈은 “활발한 활동에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냐”라는 질문에 “운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다. 복싱, 하키도 배우고 있다. 운동을 하면서 활동해서 그런지, 체력이 길러지는 것 같다. 또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원동력이 된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Serious(시리어스)’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 박지훈은 강렬한 전자음이 돋보이는 곡에 샤우팅 창법을 더해 또 한 번 음악적인 도약을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앨범 곳곳에 따뜻한 시선의 가사와 멜로디를 담아내 내용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박지훈은 “‘핫 앤 콜드’ 의미를 잘 표현한 곡이다. 뜨거움과 차가움을 잘 살린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록곡 ‘Escalator (Intro)(에스컬레이터)’, ‘WANT!(원트!)’, ‘CHEESE(치즈)’, ‘LOVE GLASS(러브 글라스)’, ‘All yours(올 유어스)’까지 연인 간의 수만 가지 감정을 담은 다채로운 트랙들로 담겼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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