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홈경기 선발 출전했다. 그의 NBA 데뷔전이었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18분 55초 뛰면서 8개의 야투를 시도했으나 한 개 성공에 그쳤다. 3점슛은 5개를 시도, 한 개도 넣지 못했다. 자유투는 한 개도 못 얻었다. 2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 2턴오버 기록했다.
커닝엄은 데뷔전에서 부진했다. 사진(美 디트로이트)=ⓒAFPBBNews = News1
'ESPN'은 그가 이날 기록한 야투 성공률은 NBA 현대 드래프트 시대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중 데뷔전에서 최소 다섯 차례 이상 슛을 시도한 선수중 두 번째로 나쁜 기록이라 소개했다. 2013년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앤소니 베넷이 데뷔전에서 5개의 슈팅을 시도, 한 개도 넣지 못한 것이 최악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베넷은 2016-17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자취를 감췄다.
경기는 디트로이트가 110-103으로 이겼다. 제라미 그랜트가 22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새디크 베이가 13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고 벤치에서는 켈리 올리닉이 18득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