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대화 기술에 대해 고민한다.
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회에서는 개그맨 박영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박영진은 방송에서든 일상에서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것 같다고 스스로를 진단한다.
공개 코미디를 할 때는 미리 대본을 짜고 준비한 대로 연기를 하면 됐지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새로 시작하게 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특히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봤다는 박영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늘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이수근은 “나도 ‘1박2일’을 처음 시작할 때 고민이 많았다. 그때 나는 ‘1박2일’ 하면서 ‘무한도전’도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모니터를 했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놓고, 서장훈 역시 “나도 ‘무한도전’하니까 생각나는 게 있다”라며 첫 예능 도전에 나섰던 당시를 회상하며 조언에 나선다.
개그맨 박영진의 고민과 예능 선배 이수근, 서장훈의 조언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회는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