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식당 운영, 코로나19로 직격탄…피눈물 흘릴 정도로 힘들어”

셰프 정호영이 코로나19로 힘든 대중에게 긍정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호영은 8일 오전 7시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스타 챌린지 하나 되어’ 코너에 등장, 코로나19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하는가 하면, 대중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셰프 정호영이 코로나19로 힘든 대중에게 긍정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방송 캡처
활기찬 인사로 포문을 연 정호영은 “늘 그렇듯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하는 분들이 늘어나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도 공유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호영은 “손님이 매장에 한 명도 없는 날도 있을 정도로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다. 피눈물을 흘릴 정도로 힘들었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코로나19 이후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동네를 지나가다 보면 빈 가게도 많이 보이고, 임대 표지판이 붙은 곳이 많다. 자영업자 중 대출을 받아 상환하는 분들도 있고,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되는 상황도 아니다”라며 같은 자영업자들의 고민도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상황에서도 정호영은 “제가 포기하면 직원들도 힘들 거 같아 버티고 있다”라며 든든한 사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추억을 쌓고 싶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인데 포기하지 말고 다 함께 힘냅시다”라며 힘찬 응원 메시지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호영은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포함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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