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는 8일 오전 열린 LG헬로비전·tvN STORY 新 예능 ‘칼의 전쟁’ 비대면 제작발표회에서 “MC 자리보다 선수로 뛰고 싶더라.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팔도 대표님들 만나고선 기가 확 죽었다. 그동안 나는 수박 겉핥기였구나 싶었다. 정말 찐 고수들이다. 세밀하기가 그지없다. 식초 하나에도 6년, 7년을 보내는 것도 있더라. 장인들은 그거에 인생을 다 보내셨더라”라고 설명했다.
‘칼의 전쟁’ 이영자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tvN STORY
이어 “‘칼의 전쟁’ 하기 전에 저는 신기한 재료들이 있고 고수들의 음식 맛이 너무 궁금했다. MC들은 맛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있더라. 그게 없었다면 하지 않았을 거다”라며 웃었다. 이영자는 “저에게는 엄청난 선물이다. 특이한 식재료로 한상 차려준다”며 입맛을 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