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확 달라졌다…촬영지 이동→역대급 스케일 무대 예고

'야생돌'의 확 달라진 야생 환경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 9회에서 지원자들의 치열한 데뷔 전쟁이 이어진 가운데, 새로운 야생 환경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야생돌'의 촬영지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채석장이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아 인적이 드물고 거친 바위가 즐비한 채석장은 황무지를 연상시킨 것은 물론, '야생돌'에 걸맞은 '리얼 야생'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야생돌' 야생 환경이 달라진다. 사진=야생돌
이와 달리 9회에서는 지원자들이 드넓은 풀밭과 빽빽한 나무 등 녹음이 가득한 곳에 발을 내디뎠고, 180도 변한 야생이 과연 어디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제작진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목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돌밖에 없던 채석장에서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왔는데, 지원자들과 함께 '야생돌'의 배경도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방면에 걸쳐 '리얼 성장사'를 자신한 '야생돌'은 10회에서 더욱 탄탄해진 지원자들의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MBC '쇼! 음악중심' 출연권을 두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뜨거운 스테이지 배틀을 펼친다. 특히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무대가 스테이지 배틀을 위해 꾸며져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가 쏠린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5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열띤 순위 경쟁을 펼친다.

데뷔 팀명 공모와 시청자 투표도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야생돌'의 팀명 공모는 오는 25일까지 '야생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이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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