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스텔라장 소속사 레이블’ GLG, 첫 걸그룹 팀명은 ‘하이키’

'글로벌 K-POP 전문 레이블' GLG(그랜드라인 그룹)의 첫 아티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18일 GLG(그랜드라인 그룹)는 "GLG 첫 아티스트로 출격하는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오는 1월 5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0시 하이키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고, 팀 로고가 담긴 이미지를 깜짝 게재하며 4세대 걸그룹 대열 합류에 출사표를 던졌다.

H1-KEY는 영어 'high-key'에서 착안한 팀명으로,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매우(very), 정말(really), 분명히(clearly), 공개적으로(out in the open), 강렬한(intense), 멋진(Lit)과 같은 긍정적인 뜻을 담아냈다. 최근 영미권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단어인 만큼 K-POP을 이끄는 선두주자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GLG(그랜드라인 그룹)의 첫 아티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사진=GLG(그랜드라인 그룹)
외모를 뛰어넘어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가꾸는 하이키. 이들의 건강한 정체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신선하면서도 특별한 감흥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이키는 현재 더욱 멋진 모습으로 대중에 인사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라며 "아직 베일에 가려진 멤버들의 영상 및 프로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GLG는 힙합 듀오 긱스(릴보이, 루이),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래퍼 자메즈와 맥대디 등이 소속된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글로벌 K-POP 전문 레이블이다. GLG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걸그룹 하이키를 위해 국내외로 내로라하는 K-POP 전문 스태프진들이 의기투합했으며, 데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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