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주우재 “사장과 직원의 교류? 연봉협상까지…그 이상 안 돼”

사장과 직원 사이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을까.

2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99회에서는 남친과 5개월째 연애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친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내 연인이 된다. 남친은 고민녀를 위해 하루쯤은 직원들에게 가게를 맡기고 쉬겠다고 약속해 고민녀를 더욱 기쁘게 한다.

‘연애의 참견3’ 주우재 김숙 한혜진 사진=KBS Joy
그러던 어느 날, 남친은 고민녀와의 약속을 갑자기 취소한다. 직원에게 우울한 일이 생겨 위로해준다며 월미도 밤바다를 보러간다고. 하지만 남친이 위로해준 직원은 여자였고 고민녀가 이 사실을 남친에게 묻자, 남친은 직원이 여자가 아니라 가족 같은 직원일 뿐이라고 주장해 모두를 황당하게 만든다. 이에 주우재는 "꼭 뒤에서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이 이성을 이성 아니라고 우긴다"라고 지적하고, 곽정은 역시 "갑자기, 월미도, 밤바다. 여기서 무슨 설명이 필요하냐. 전 국민이 다 아는 거다"라며 동의한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사장과 직원이 어디까지 교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우재는 "최대한 연봉협상까지다. 그 이상은 안 된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김숙은 "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바다를 보러 가자고 할 수 있나. 보통 사장님한테 이 말을 할 수 있나"라며 놀란다.

그러나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은 그 이후 일어난다. 고민녀가 서프라이즈를 위해 남친의 집을 찾아간 날, 고민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고.

과연 고민녀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며, 남친과 직원은 어떤 사이일까. ‘연애의 참견 시즌3’ 99회는 2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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