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10kg을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나비는 지난 5월 득남 후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20kg 이상 증량 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임신 중에는 배가 나오다 보니 못 입었고 출산 후에는 불어난 체중 때문에 힙에서 막혀서 못 입었는데 2년 만에 드디어 청바지를 입게 됐다”며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얼굴 라인이 변해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그는 “10kg이 빠지니 턱 라인이 살아나면서 쇄골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얼굴에 레이저 했냐 리프팅 했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라며 “전혀 의술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임신과 출산으로 잃어버렸던 V라인도 쇄골도 되찾아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비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아기와 함께 예뻐진 엄마의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 그는 “출산 후 감량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내 SNS에도 많은 분들이 방법과 관련해서 묻곤 하시는데 엄마다 보니 아기를 위해서라도 건강한 방법으로 감량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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