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재편’ 고스트나인, 치명적인 ‘Control’ [MK★컴백]

멤버 황동준, 이태승 탈퇴로 7인 체제가 된 고스트나인(GHOST9)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2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NOW : Who we are facing(나우 : 후 위 아 페이싱)’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늦은 밤 누군가에게 쫓기며 도망치는 고스트나인의 모습에서 시작했다. 이후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각자 의문의 공간에 갇혀 괴로워한다.

사진=고스트나인 타이틀곡 ‘Control(컨트롤)’ MV 캡쳐
“So want you be mine(네가 내 것이길 바라)”라는 가사가 나오면서는 확 달라진 고스트나인의 모습으로 전환된다.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고스트나인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면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청량미를 자랑하던 고스트나인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퇴폐미를 자랑했다. 또 고스트나인는 군무를 통해 시선을 강탈했다. “널 지휘하는 maestro. 스며들어 가는 오감. 손끝 따라 Feel in my soul”라는 가사에 맞춰 고스트나인은 지휘자를 연상케 하는 군무를 선보였다.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한 군무가 믹스돼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고스트나인은 9인 체제가 아닌 7인임에도 화면을 꽉 채우며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고스트나인 타이틀곡 ‘Control(컨트롤)’ MV 캡쳐
새 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은 ‘중독적인 샤우팅’과 ‘마에스트로’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펼친다. 특히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존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 아래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다. 타이틀곡 ‘Control(컨트롤)’은 마치 지휘를 하는 듯한 비유를 사용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슬픔, 후회 등은 잠시 넣어두고 나에게 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Milestone(마일스톤)’, ‘TRIANGLE(트라이앵글)’, ‘Love Language(러브 랭귀지)’, ‘Dreaming(드리밍)’, ‘COSMOS(코스모스)’까지 특별한 ‘지금(NOW) 이 순간’의 무드가 칠해진 여섯 트랙이 담겨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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