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불펜 이미 가르시아(31)가 류현진과 다시 한 팀이 된다.
'MLB네트워크' 칼럼니스트 존 모로시는 2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가르시아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TSN'의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스캇 미첼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1100만 달러이며 팀 옵션이 포함됐다.
이 소식은 올스타 3회 경력의 전직 내야수 카를로스 바레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먼저 전했다.
이미 가르시아가 토론토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르시아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3개 팀에서 241경기 등판, 12승 20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2021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2경기 등판, 57 2/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WHIP 1.162 9이닝당 피홈런 1.2개 볼넷 2.8개 탈삼진 9.4개를 기록했다. 22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4홀드 15세이브를 기ㅗㄱ했다.
토론토에 합류할 경우 앞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류현진과 다시 한 팀이 된다.
[댈러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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