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매니저 ‘상훈’ 역을 맡은 이광수는 “혼자 남남커플이다”라며 “서강준이 군대에 가서 홀로 앉아 있는 상황이다”라고 인사했다.
‘해피 뉴 이어’ 이광수가 군입대한 서강준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티빙
이어 “서강준은 긴 무명 시간 끝에 막 스타가 된 가수 역할을 맡았다. 전 시작부터 함께 한 계약만료를 맡은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강준과 작품을 같이 했었고 이미 친해져 있는 상태에서 해서 편했고 행복하게 촬영햇다. 관객들에게도 그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광수는 함께 하지 못한 서강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말에 “강준아 잘 지내지? 오늘 날씨 춥던데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이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