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안유진은 “아이브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쁘면서도 긴장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원영은 “많은 준비 끝에 아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서는 “이 자리에 있는게 꿈만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LEVEN’은 다채로운 여섯 멤버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 장르다.
수록곡 ‘Take It’은 개성 넘치는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라틴 감성을 반영한 EDM과 트랩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저돌적으로 질주하는 매력을 담은 것은 물론, 고양이 시점에서 풀어낸 앙큼하고 톡톡 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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