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33회에서는 기부 도미노를 일으킨 초등학생, 호랑이 사육사, 아트디렉터 민희진, 배우 최우식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SM에서 하이브로 이직해 새로운 걸그룹 론칭을 앞둔 아트디렉터 민희진은 “저도 되게 자신 있게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자신감 있어 하면 되게 꼴 보기 싫은 수도(있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퀴즈’ 민희진 아트디렉터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이어 “기존의 제작자분들은 실제로 음악을 만드시는 분들, 매니지먼트 하셨던 분들이 사장이 돼서 경영됐던 케이스가 많다. 저처럼 콘텐츠를 직접 만들던 사람이 사장이 된 케이스는 사실 없다. 음악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하더라도 어떤 음악을 셀렉션해서 어떤 완성품을 만들어내는지는 시장에 굉장히 다른 제작 방식을 제안하는 거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민희진은 “20년간 추적해온 디렉팅을 담았다. 저는 사실 곡을 2년 전부터 준비를 해놨다. 저 입사하면서 너무 잘하는 프로듀서와 준비를 해온 게 있다. 반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 내년에는 꼭 선보이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데뷔하는 친구들의 부모님이랑도 만나 뵀었는데 너무 신기하게 부모님들이 저랑 나이가 되게 비슷하다. 좋은 이모가 되고 싶고 좋은 엄마가 돼주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