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 혜리에 피도 눈물도 없는 일침 [MK★TV컷]

‘야생 초짜’ 혜리가 혹독한 ‘1박 2일’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목포의 맛’ 특집에서는 ‘먹짱’ 게스트 혜리와 함께하는 목포 식도락 여행기가 계속된다.

이날 ‘막내미’를 폭발시킨 혜리는 멤버들의 귀여움을 받으며 시끌벅적한 여행기를 이끌어간다. 자칭 ‘혜라인’ 라비가 “혜리가 합류해서 좋다”라고 은근슬쩍 털어놓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의를 표하면서 ‘혜리 영입’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다.

1박 2일 혜리 사진=KBS
즐거움도 잠시, 혜리는 ‘1박 2일’의 ‘매운맛’을 알게 되며 점차 두려움에 휩싸인다. “우리 베이스캠프에서 자는 거야?”라고 해맑게 질문을 던진 혜리는 “밖에서 잘 수도 있다”라는 대답을 듣고 화들짝 놀란다. 또, “밖에서 자다가 감기 걸리면?”이라는 질문에 라비가 “나아야지”라고 무덤덤하게 답하자 문화 충격에 빠지기도. 여기에 짓궂은 ‘현실’ 오빠 같은 멤버들의 생생한 야외취침 경험담까지 더해져 그녀의 공포가 가중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식사부터 잠자리까지, 운명이 걸린 복불복의 향연에 넋을 잃고 만다. 피도 눈물도 없는 시스템에 혜리는 “이게 1박 2일이구나”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해, '야생초짜'인 그가 과연 ‘1박 2일’에 잘 적응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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