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혐의’ 윤성환, 징역 1년→징역 8월 ‘2심서 감형’

승부조작을 대가로 5억 원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윤성환(39)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제2-1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태천)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성환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윤성환은 지난해 9월 지인 A씨와 공모해 선수로서 운동경기에 관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2심에서 징역 8월로 감형됐다. 사진=MK스포츠 DB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과 추징금 2억 350만 원을 선고해, 윤성환은 실형을 살게 됐다. 윤성환은 삼성 원클럽맨이다. 2004년부터 삼성에 몸담기 시작해 17년 간 425경기에 출전해 135승 106패 26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