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의 `Made It’, 강추위도 날려버릴 랩이 멋진 곡 1위

잭슨의 ‘Made It’이 랩이 인상적인 아이돌 명곡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11일까지 총 2주간 ‘강추위도 날려버릴 랩이 멋진 곡’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지속되어 마음까지 얼어붙는 추운 겨울이다. 이처럼 매서운 한파도 날려버릴 만큼 파워풀하고 강렬한 랩이 인상적인 곡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잭슨의 ‘Made It'이 총 65.1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강추위도 날려버릴 랩이 멋진 곡’ 1위를 차지했다.

잭슨의 ‘Made It’이 랩이 인상적인 아이돌 명곡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잭슨의 솔로곡 ‘Made It'은 2018년 발매된 그룹 갓세븐의 정규 3집 ‘프레젠트 : 유’(Present : YOU)에 수록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잭슨이 직접 작사, 작곡, 공동 편곡한 ‘Made It'은 잭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화려하고도 강렬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와일드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무거운 비트에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강한 사운드의 트랙이 리스너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잭슨은 속도감 있고 빠르지만 귀에 꽂히는 정확한 딜리버리와 함께 곡의 플로우에 맞춰 다채로운 목소리 톤으로 랩을 구사해 듣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가사 역시 인상적이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잭슨은 ’젊음‘, 열정‘, 자신감’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담아낸 노랫말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돈과 명예보다는 많은 것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우리의 무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솔로곡 MV티징의 첫 주자였던 잭슨의 자작곡 ‘Made It’은 정식 발매 전 뮤직비디오가 깜짝 선공개 되었음에도 불구, 홍콩 영화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남성적인 매력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아이돌’ 잭슨의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잭슨은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닐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소속사 이적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곡 ‘一個人 Alone'을 시작으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LMLY’, 사랑의 설렘과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Drive You Home’까지. 잭슨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과 함께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각본과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잭슨의 ‘Made It'에 이어 ‘최정상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Fantastic (Feat. Mandy Ventrice)’가 2위를 차지했다. ‘Fantastic (Feat. Mandy Ventrice)’은 동명의 영화 ‘판타스틱 4’와 RM이 컬래버레이션을 이뤄 발표한 디지털 싱글이다. 영화 속 히어로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RM은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담당하며 실력파 래퍼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 이어 3위는 그룹 아스트로 진진의 ‘Like a King (Feat. SUPERBEE, myunDo)’, 그리고 세훈&찬열의 ‘10억뷰 (Feat. MOON)’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월 25일까지 ‘강렬한 매운맛! 최고의 마라 맛 노래'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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