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준수·영탁, 알고 보니 영혼의 단짝?

’신랑수업’ 김준수, 영탁이 ‘막내즈’의 캠핑 여행 도중 똑 닮은 취향으로 ‘영혼의 단짝’이라는 감탄과 소름을 유발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신랑수업 수강생의 ‘YB 라인’ 김준수X영탁의 동반 캠핑 여행기가 펼쳐진다. 캠핑에 서툰 동생 김준수를 위해 영탁이 ‘여행 플렉스’를 발동하며, 둘만의 우정 다지기에 나서는 것.

차로 이동하던 중 끊임없는 수다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마트에서 식재료를 살 때도 똑 닮은 취향을 드러내 놀라워한다. 같은 취향의 물건을 기가 막히게 집어내는 모습에 김준수는 “나랑 왜 이렇게 비슷해?”라며 경악하고, 영탁 또한 “환상적인 짝꿍”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신랑수업’ 김준수, 영탁이 ‘막내즈’의 캠핑 여행 도중 똑 닮은 취향으로 ‘영혼의 단짝’이라는 감탄과 소름을 유발한다. 사진=신랑수업
숙소에 도착해서도 두 사람은 같은 성향의 ‘캠핑 감성’에 대만족을 표한다. 짐 꾸리는 스타일부터 여유를 즐기는 여행 취향까지 완벽히 맞아떨어진 것. 급기야 김준수와 영탁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커플 인증샷’을 찍으며 우정을 불태운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신랑수업 멘토’이자 큰형님인 이승철은 “진짜 오해받겠다”라고 지적,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캠핑 준비를 모두 마친 김준수와 영탁은 근처에 있는 실내 서핑장으로 이동해 생애 최초 서핑에 도전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남자의 ‘자존심’인 하체 힘 대결에 돌입하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서핑을 즐겨 “확실히 둘 다 정상은 아니야”라는 반응을 자아낸다. 천생연분 호흡을 드러낸 두 남자의 ‘찐친 여행기’에 시선이 쏠린다.



제작진은 “제작진은 “캠핑 여행을 떠난 ‘캠린이’ 김준수와 영탁이 찰떡 케미를 발산하는 것도 잠시, 몰래 온 여성 손님이 ‘캠핑 시 꼭 필요한 신랑수업’에 나서 두 사람을 ‘참교육’시켜준다. 유쾌하면서도 짠내나는 모습에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는 두 사람의 캠핑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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