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YG 첫 주자’ 트레저의 화려한 ‘직진’ [MK★컴백]

2022년 YG엔터테인먼트 첫 주자로 트레저가 나섰다.

15일 오후 6시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새 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직진(JIKJIN)’ 뮤직비디오는 제작비 5억을 투자, YG의 역대급 지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트레저 타이틀곡 ‘직진(JIKJIN)’ 뮤직비디오 캡쳐
멤버 마시호는 뮤직비디오 포인트에 대해 “엄청난 소품이 등장하는데 스포츠카가 나온다. 한 대뿐만 아니라 여러대가 나온다. 속도감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윤재혁은 군무신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압도적이라고 느껴진다. 눈과 귀가 즐거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자신감처럼 뮤직비디오에는 볼거리가 넘쳐났다. 화려한 슈퍼카들이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침없는 질주로 느껴지는 짜릿함과 함께 멤버들은 일명 ‘드리프트 춤’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힙합 스웨그 동작이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타이틀곡 ‘직진(JIKJIN)’은 YG의 음악적 아이텐티티가 짙게 묻어난 힙합곡으로, 트레저가 내딛는 질주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노래다.

또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방예담이 작사·작곡 참여부터 보컬 디렉팅까지 이끈 R&B 장르의 ‘다라리 (DARARI)’, 세련된 이지리스닝 팝 장르의 ‘U’, 트레저표 발라드 ‘괜찮아질 거야(IT'S OKAY)’, 레퍼 하루토의 담담한 보컬이 인상적인 ‘Gonna Be Fine’ 등 6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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