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7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프라이부르크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0승 7무 6패(승점 승점 37)를 기록한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는 5승 7무 11패(승점 22)로 16위에 머물렀다.
정우영이 74분 활약했고, 프라이부르크도 승리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이날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후반 29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부르크는 경기 시작 4분만에 롤란드 살라이의 크로스를 닐스 페테르센이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6분 미카엘 그레고리취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6분 니코 슐로터베크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다.
결국 프라이부르크가 1골 차 승리로 웃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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