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와 NFT 접목”…한국방송연기자협회, 하이앤디와 MOU

한국방송연기자협회(KBAA)와 주식회사 하이앤디(HI&D)가 2일, MOU(양해각서)를 정식 체결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의 첫 시작을 알렸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 상품 및 플랫폼 제작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타버스와 NFT를 접목시킬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971년 국민배우인 이순재 초대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현재 1,850여 명의 방송연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최수종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왼쪽)과 서현민 하이앤디 대표가 2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방송연기자협회(KBAA)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봉사, 국제교류,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며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수종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로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다양한 방향으로의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와 대중문화 컨테츠의 융합이 어떤 결과물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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