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이하 ‘장미의 전쟁’)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조나탄-알렉시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6년 전 프랑스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이 사건은 조깅하러 나간 아내 알렉시아가 실종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남편 조나탄과 가족들은 알렉시아를 애타게 찾았지만, 알렉시아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장미의 전쟁’ 이상민이 충격 실화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안타까운 사연에 많은 프랑스 국민들은 알렉시아를 애도하며 함께 슬픔을 나눴다. 이 사연을 들은 이상민은 “남편의 슬픔이 프랑스 국민들에게 전달된 것”이라며 마음 아파했다. 특히, “나는 아예 집 밖을 나오지 못할 것 같다”며 아내를 잃은 조나탄의 상황에 잔뜩 몰입한 모습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경찰은 알렉시아를 죽인 범인을 찾지 못했다. 사건 발생 3개월이 지나서야 범인이 체포됐는데,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한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 조나탄이었다.
이에 몇 번이나 머리를 감싼 이상민은 조나탄의 뻔뻔함에 한숨을 멈추지 못했다. 또, 아내를 죽였다는 진술을 수 차례 번복하는 조나탄의 모습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자기 아내가 죽었다. 어떤 미친X이 내가 죽였다고 해놓고 5개월 있다가 다른 사람이 죽였다고 하냐. 이 자체가 너무 수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되는 말 바꾸기 끝 조나탄은 한 사진을 보고 결국 알렉시아를 죽였다고 자백하게 되는데, 그 사진의 내용이 어떤 것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나탄과 알렉시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담긴 ‘장미의 전쟁’은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