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싱’ 유연석 “드니 데르쿠르 감독=열정, OST도 직접 연주”

‘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이 드니 데르쿠르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전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된 가운데, 드니 데르쿠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가 자리에 참석했다.

드니 데르쿠르 감독은 배우들과의 소통에 대해 “저희가 실제로 말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공통의 언어가 있다. 영화”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니싱: 미제사건’ 유연석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이어 “바디랭귀지로 이야기를 했지만, 영화라는 공통의 언어가 있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제가 음악을 전공했다. 바디랭귀지, 연주 등을 통해 설명했고, 그걸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유연석은 “실제로 감독님이 뮤지션이어서 영화 말미에 나오는 음악을 직접 연주했다. 삽입돼서 엔딩에서 들을 수 있다. 감독님이 굉장히 열정적이다. 항상 작은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뛰어다니신다. 몸을 던져서 온몸으로 표현해줘서 저희가 감독님의 디렉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촬영 현장이 엑티브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 분)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 분)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