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 손글씨로 완성한 신곡 ‘어린 이름’ 리릭 비디오 공개

아티스트 ADORA(아도라)의 신곡 ‘어린 이름’의 리릭 비디오가 공개됐다.

8일 오후 ADORA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2nd Pre-Release Digital Single '어린이름 (The Little Name)'의 리릭 비디오는 아도라의 감성 보이스와 신비로운 일러스트, 아도라가 직접 손글씨로 쓴 한글과 영어 가사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연상케 하며 외딴 행성에 홀로 도착한 아도라가 유니콘과 장미를 만나 진정한 자신을 찾는 이야기를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몽환적인 색채로 그려냈다면 이번 리릭 비디오는 온전히 가사에 집중해 곡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아도라 사진=AURA 엔터테인먼트
ADORA의 신곡 ‘어린이름 (The Little Name)'은 서정적이고 잔잔한 사운드와 보이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 곡으로 우리가 무심결에 지나치거나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고 진정한 의미를 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ADORA는 전 빅히트뮤직 소속 인하우스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작업에 다수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데뷔곡 ‘MAKE U DANCE’로 영국 음악 매체 NME(News Musical Express)가 발표한 ‘2022년 꼭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100’(The NME 100 :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2)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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