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그룹 그루비룸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에어리어(AREA) 소속 여성 랩퍼 미란이(본명 김윤진)가 KBS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 ‘매점 터는 아이돌(이하 매.터.돌)’ MC에 발탁됐다.
매주 금요일 오전 공개되는 ‘매.터.돌’은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 방송 전 깜짝 매점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초대, 출출한 속을 달래줄 간단한 간식내기 게임을 비롯해 실시간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라이브 콘텐츠로 단 2회 방송 만에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월 25일 오전 공개된 1회에는 ‘뮤직뱅크’ MC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엔하이픈(ENHYPEN) 의 성훈이 함께 출연,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이가 ‘매점 터는 아이돌(이하 매.터.돌)’ MC에 발탁됐다.
해당 라이브에는 실시간 동시접속자 수가 약 2천 명가량 증가해 프로그램을 향한 많은 관심을 입증시켰으며, 1회 공개 전 깜짝 프로그램 발표에 나선 MC 미란이는 엔하이픈의 #PolaroidLove 챌린지 참여를 통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평소 편의점 간식에 일가견을 보유한 미란이는 두 번째 게스트 스테이씨(STAYC) 멤버들과 함께한 2회 라이브에서 마치 친언니처럼 하나라도 더 간식을 챙겨주고자 하는 살뜰한 마음씀씀이를 보여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오는 11일 정오 공개되는 3회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서드 디자이어 ‘레브’(3RD DESIRE ‘Reve’)’로 1년 만에 컴백한 김우석이 출연할 예정으로 어떤 매력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란이는 “간식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여러 K팝 뮤지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첫 MC 도전에 매순간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매.터.돌’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보다 많은 팬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첫 EP 앨범 발매한 미란이는 최근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와 협업한 음원 발표를 비롯해 개인 유튜브를 통한 브이로그 및 ASMR 공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