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스프링캠프, 여러 선수들의 가능성 봤다"

삼성 라이온즈가 2022 시즌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삼성의 올해 스프링캠프는 지난달 3일 경산 볼파크에서 시작됐다. 이후 2월 15일부터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총 36일간의 여정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3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의 성과를 점검했다. 오는 11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2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허삼영 삼성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대해 "시즌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잘 마친 것 같다"라며 "여러 가지 훈련을 했고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올해도 혼연일체의 자세로 팬들과 함께 가을 야구의 끝까지 도전해 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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