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올해 스프링캠프는 지난달 3일 경산 볼파크에서 시작됐다. 이후 2월 15일부터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총 36일간의 여정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3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훈련의 성과를 점검했다. 오는 11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2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허삼영 삼성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대해 "시즌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잘 마친 것 같다"라며 "여러 가지 훈련을 했고 선수들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올해도 혼연일체의 자세로 팬들과 함께 가을 야구의 끝까지 도전해 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