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슬럼프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세리, 가수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세리는 과거 슬럼프 시절에 대해 언급했고 “슬럼프는 정말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참시 박세리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어 “다시 재기하는 것도 솔직히 불가능 하다”라며 “하루아침에 어제와 다른 나를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대회를 나가도 점점 샷이 안 나왔고, 랭킹이 1위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세리는 “그때는 부정하고 싶었다”라며 “낚시를 통해 극복했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는데 그러면서 떨쳐냈다”고 고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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